실용농업 유씨엠티농법 연재를 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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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2건 조회 14,003회 작성일 10-10-28 18:44본문
실용농업 유씨엠티농법 연재를 마감하면서
이 윤 구 지회장
양주 ․ 의정부시
유씨엠티농법을 연제하면서 많은 이들로 부터 격려의 전화와 또한 많은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우리나라 농사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수준차이가 도토리 키 제기 아니냐? 하는 분이 있습니다만 필자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색다른 특이 작물재배에 집중할 일이 아니라 대중적인 작물을 좀 더 빠르게 혹은 늦게 과가 크고 착색이 뛰어나고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증수한다면 농사는 충분히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설픈 내용으로 글이 반복됨을 짜증내시는 회원도 있어 글을 게제 하는 협회에도 부담이 예상됩니다. 좀 더 연제를 바라는 것은 제 욕심이고, 이쯤해서 종결을 지려는 것은 저의 한계가 이쯤이기 때문입니다. 연제가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까지 있어왔고 또한 진행 중인 기존의 체계적인 영농지도 방법에 많은 금기사항을 겁 없이 부닥쳤습니다.
필자의 주장의 핵심은 농사를 짓는 농민에 입장에서 눈높이 교육을 해야 실제농사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를 가지고 그간에 지켜온 규범이 깨는 한이 있더라도 이점을 중시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이런 유씨엠티농법처럼 간단하고 쉬운 방식이 농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필자는 농민에게 농사기술지도에 관한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다는 자긍심과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금기사항이란?
첫째, 상인들에게 이용됨을 막고자 제품의 이름을 품목으로 바꾸어 말을 하면서 상표를 밝히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 영농교육의 전례인데 제품의 이름(상표)을 밝히면서 그것도 오직 4가지 상품만으로 농사지으라 하니 본의 아니게 많은 농자재 생산자의 심기를 건들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필자의 농자재 생산업체에 ‘좋은 농자재를 만드십시오!’ 라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둘째, 전용이나 맞춤형 복합비료에서 완효성복합비료로의 전환요구입니다. 이들의 비료는 토양에 맞추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장 시비하면 과잉이고 한 달만 지나면 거름 끈김(肥切)이 오는데 어찌 정확한 맞춤이 되겠습니까? 맞춤과 함께 균형과 지속성을 위해서는 앞으로 단연 완효성복합비료(유에프복합비료)로 서둘러 가야합니다.
셋째, 마그네슘과 황의 시비를 강조한 내용입니다. 분명 우리나라 토양을 검사해보면 마그네슘이 충분할 정도로 많이 검출됩니다. 그래서 지도기관에서는 지금까지 시비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경험에 의하면 우리 토양의 마그네슘(고토)에는 수용성 성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 가지 복합비료에 마그네슘이 있지 않느냐? 할 수 있지만 그 역시 시비량에 문제가 있습니다. 필자는 질소, 인산, 가리 3요소 중에 어느 한가지 보다는 더 많은 양을 시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불어 우리 논에는 유안을 사용치 않은 때부터 단백질을 구성 하는 황이 태부족인 상태임으로 앞으로 황의 시비도 매우 유의할 사항입니다.
넷째, 기존의 석회비료 무용론을 들고 나오며 수용성석회(질산칼슘)시비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4계절 기후가 기존석회 흡수를 저해하는 원천적인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수용성석회(질산칼슘) 시비로 앞으로 정확한 석회시비의 효과를 누려보십시오.
다섯째, 수천의 영양제(제4종 복합비료)중에서 왜? 오직 타이탄이냐?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농민의 영양제 선택은 농협이나 농약상에서 좋다고 권하면 생각 없이 사용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양제는 선택이 제일입니다. 무엇이 들어 있고(가지 수), 량과 킬레이트 여부를 확인하고 질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시중에 있는 1,000여 제품에 비하여 사용할 만한 제품은 생각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이런 사항들이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지도방법에 반하는 내용들입니다. 이 같이 금기사항에 손을 뎄기에 논란이 있었겠지만 41년간에 거친 여러 농사현장에서 찾아낸 농사기술에 대하여 전문가들에 의한 새로운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장경험에 얻어진 농사기술도 학술적인 농사기술 못지않게 중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실용농업의 대가는 정범윤 선생님과 선병문 선생님이 계십니다. 두 분은 연세가 높으시지만 농업에 대한 기술과 열정은 참으로 뛰어납니다. 이분들의 뒤를 이을 후계자가 나올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우리 농업계는 학문, 경험 두 가지의 농사기술을 서로 보완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 새로운 논의가 있기를 기대하며 이 문제에 대한 농업인들의 토론의 장에 불을 지핍니다.
본인도 정통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종묘기능사와 식물보호기능사로써 의정부-양주지역에서 36회 농민대회를 개최했고 산골 농가를 찾아다니는 사랑방 영농교육을 500여회 실시했습니다. 1976년도에 양주메론회와 양주사과동우회 총무 각각10년, 경기북부중앙시설원예연합회 총무 10년, 월간신문 버들골(楊洲)농심 편집인, 농림부장관 표창 2회, 법무부장관표창(의정부교도소 제소자영농교육 10년) 그러니 당연히 공부를 했고 특히 현장을 통한 기술습득에 주력했기에 수천가지 농자재에서 이런 4가지(유씨엠티)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니 농사실전에는 백전노장처럼 누구보다도 강함을 자부합니다.
유씨엠티농법은 그간 고추탄저병에 뚜렷한 방제법을 제시치 못하는 것을 거름 끈김(肥切)이 탄저병에 주원인으로 시비법으로 막아야 한다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했고, 올해도 역시 마늘을 아이 주먹만 하게 만들었고, 올해는 식당 주인과 또 다른 이가 씨감자 1상자로 50상자를 수확한 이도 나왔습니다. 이이는 장마가 끝나는 8월 초순에 수확했다. 땅의 배수만 좋다면 이 감자는 잘 썩지 않는다. 남쪽에서도 마그네슘시비로 양파가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대대적인 사용의사를 전갈 받았습니다.
철원지역에서 마그황탄 시비한 8,000평 논에 많은 이들이 견학을 온다고 합니다. 수확기가 이른 참깨 밭에 사진을 찍어보라는 주문도 있습니다. 인삼밭에는 황산마그네슘과 타이탄B 엽면시비만 이루어진다면 놀랄 일이 생깁니다. 참외-수박단지 사과-배 과수단지 분들도 유씨엠티농법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결과는 뚜렷이 나타날 것을 확신합니다.
금년 전국적으로 우리회원들의 논에 기계 살포가 용이한 27% 수용성 마그네슘과 20%의 황이 포함된 많은 량의 마그황탄이 시비되었습니다. 생산이 늦어져 시비시기가 다소 늦어졌지만 효과는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서둘러 논갈이 때나 써레질 시 공급할 수 있게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어찌했던 올해 마그황탄이라는 주사위는 분명히 던져 졌습니다.
가능성이 보인다면 내년에 마그황탄에다 완효성복합비료, 질산칼슘, 타이탄B 3~4차례 엽면시비 시행하십시오. 이러하면 분명 세계최우수 쌀이 대한민국에서 나옵니다.
매년 기후를 살펴보면 꼭 깊은 해는 없습니다. 중북부지방의 금년의 7~8월은 지독히 일조가 부족한 해입니다. 그로니 고추의 키가 한길을 훌쩍 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일조가 부족하니 햇빛을 받으려 노력한 결과 고추 키가 매우 커졌습니다. 금년 조생품종인 철원 쪽 오대쌀이 마당 흉년이 들 것 같습니다. 만생계 품종에 마그황탄 살포구는 천고마비계절 가을을 맞이해도 엽록소가 살아 있으니 평년작은 거둘 것이 예상됩니다. ‘꿩 잡는 것은 매(UCMT농법)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논농사를 짓는 대한민국 수도작에서 농사기술로 2~3% 증수가 된다면 모르더라고 10~15% 증수된다면 이는 거짓말이거나 실현된다면 새로운 녹색혁명입니다. 앞으로 이처럼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필자의 글을 믿음을 가지시고 지금까지 보아주신 회원들과 협회회지에 자리를 배려해주신 윤천영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의정부시 양주시 연합지회장 이윤구
이 윤 구 지회장
양주 ․ 의정부시
유씨엠티농법을 연제하면서 많은 이들로 부터 격려의 전화와 또한 많은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우리나라 농사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수준차이가 도토리 키 제기 아니냐? 하는 분이 있습니다만 필자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색다른 특이 작물재배에 집중할 일이 아니라 대중적인 작물을 좀 더 빠르게 혹은 늦게 과가 크고 착색이 뛰어나고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증수한다면 농사는 충분히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설픈 내용으로 글이 반복됨을 짜증내시는 회원도 있어 글을 게제 하는 협회에도 부담이 예상됩니다. 좀 더 연제를 바라는 것은 제 욕심이고, 이쯤해서 종결을 지려는 것은 저의 한계가 이쯤이기 때문입니다. 연제가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까지 있어왔고 또한 진행 중인 기존의 체계적인 영농지도 방법에 많은 금기사항을 겁 없이 부닥쳤습니다.
필자의 주장의 핵심은 농사를 짓는 농민에 입장에서 눈높이 교육을 해야 실제농사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를 가지고 그간에 지켜온 규범이 깨는 한이 있더라도 이점을 중시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이런 유씨엠티농법처럼 간단하고 쉬운 방식이 농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필자는 농민에게 농사기술지도에 관한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다는 자긍심과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금기사항이란?
첫째, 상인들에게 이용됨을 막고자 제품의 이름을 품목으로 바꾸어 말을 하면서 상표를 밝히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 영농교육의 전례인데 제품의 이름(상표)을 밝히면서 그것도 오직 4가지 상품만으로 농사지으라 하니 본의 아니게 많은 농자재 생산자의 심기를 건들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필자의 농자재 생산업체에 ‘좋은 농자재를 만드십시오!’ 라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둘째, 전용이나 맞춤형 복합비료에서 완효성복합비료로의 전환요구입니다. 이들의 비료는 토양에 맞추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장 시비하면 과잉이고 한 달만 지나면 거름 끈김(肥切)이 오는데 어찌 정확한 맞춤이 되겠습니까? 맞춤과 함께 균형과 지속성을 위해서는 앞으로 단연 완효성복합비료(유에프복합비료)로 서둘러 가야합니다.
셋째, 마그네슘과 황의 시비를 강조한 내용입니다. 분명 우리나라 토양을 검사해보면 마그네슘이 충분할 정도로 많이 검출됩니다. 그래서 지도기관에서는 지금까지 시비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경험에 의하면 우리 토양의 마그네슘(고토)에는 수용성 성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 가지 복합비료에 마그네슘이 있지 않느냐? 할 수 있지만 그 역시 시비량에 문제가 있습니다. 필자는 질소, 인산, 가리 3요소 중에 어느 한가지 보다는 더 많은 양을 시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불어 우리 논에는 유안을 사용치 않은 때부터 단백질을 구성 하는 황이 태부족인 상태임으로 앞으로 황의 시비도 매우 유의할 사항입니다.
넷째, 기존의 석회비료 무용론을 들고 나오며 수용성석회(질산칼슘)시비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4계절 기후가 기존석회 흡수를 저해하는 원천적인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수용성석회(질산칼슘) 시비로 앞으로 정확한 석회시비의 효과를 누려보십시오.
다섯째, 수천의 영양제(제4종 복합비료)중에서 왜? 오직 타이탄이냐?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농민의 영양제 선택은 농협이나 농약상에서 좋다고 권하면 생각 없이 사용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양제는 선택이 제일입니다. 무엇이 들어 있고(가지 수), 량과 킬레이트 여부를 확인하고 질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시중에 있는 1,000여 제품에 비하여 사용할 만한 제품은 생각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이런 사항들이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지도방법에 반하는 내용들입니다. 이 같이 금기사항에 손을 뎄기에 논란이 있었겠지만 41년간에 거친 여러 농사현장에서 찾아낸 농사기술에 대하여 전문가들에 의한 새로운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장경험에 얻어진 농사기술도 학술적인 농사기술 못지않게 중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실용농업의 대가는 정범윤 선생님과 선병문 선생님이 계십니다. 두 분은 연세가 높으시지만 농업에 대한 기술과 열정은 참으로 뛰어납니다. 이분들의 뒤를 이을 후계자가 나올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우리 농업계는 학문, 경험 두 가지의 농사기술을 서로 보완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 새로운 논의가 있기를 기대하며 이 문제에 대한 농업인들의 토론의 장에 불을 지핍니다.
본인도 정통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종묘기능사와 식물보호기능사로써 의정부-양주지역에서 36회 농민대회를 개최했고 산골 농가를 찾아다니는 사랑방 영농교육을 500여회 실시했습니다. 1976년도에 양주메론회와 양주사과동우회 총무 각각10년, 경기북부중앙시설원예연합회 총무 10년, 월간신문 버들골(楊洲)농심 편집인, 농림부장관 표창 2회, 법무부장관표창(의정부교도소 제소자영농교육 10년) 그러니 당연히 공부를 했고 특히 현장을 통한 기술습득에 주력했기에 수천가지 농자재에서 이런 4가지(유씨엠티)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니 농사실전에는 백전노장처럼 누구보다도 강함을 자부합니다.
유씨엠티농법은 그간 고추탄저병에 뚜렷한 방제법을 제시치 못하는 것을 거름 끈김(肥切)이 탄저병에 주원인으로 시비법으로 막아야 한다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했고, 올해도 역시 마늘을 아이 주먹만 하게 만들었고, 올해는 식당 주인과 또 다른 이가 씨감자 1상자로 50상자를 수확한 이도 나왔습니다. 이이는 장마가 끝나는 8월 초순에 수확했다. 땅의 배수만 좋다면 이 감자는 잘 썩지 않는다. 남쪽에서도 마그네슘시비로 양파가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대대적인 사용의사를 전갈 받았습니다.
철원지역에서 마그황탄 시비한 8,000평 논에 많은 이들이 견학을 온다고 합니다. 수확기가 이른 참깨 밭에 사진을 찍어보라는 주문도 있습니다. 인삼밭에는 황산마그네슘과 타이탄B 엽면시비만 이루어진다면 놀랄 일이 생깁니다. 참외-수박단지 사과-배 과수단지 분들도 유씨엠티농법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결과는 뚜렷이 나타날 것을 확신합니다.
금년 전국적으로 우리회원들의 논에 기계 살포가 용이한 27% 수용성 마그네슘과 20%의 황이 포함된 많은 량의 마그황탄이 시비되었습니다. 생산이 늦어져 시비시기가 다소 늦어졌지만 효과는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서둘러 논갈이 때나 써레질 시 공급할 수 있게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어찌했던 올해 마그황탄이라는 주사위는 분명히 던져 졌습니다.
가능성이 보인다면 내년에 마그황탄에다 완효성복합비료, 질산칼슘, 타이탄B 3~4차례 엽면시비 시행하십시오. 이러하면 분명 세계최우수 쌀이 대한민국에서 나옵니다.
매년 기후를 살펴보면 꼭 깊은 해는 없습니다. 중북부지방의 금년의 7~8월은 지독히 일조가 부족한 해입니다. 그로니 고추의 키가 한길을 훌쩍 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일조가 부족하니 햇빛을 받으려 노력한 결과 고추 키가 매우 커졌습니다. 금년 조생품종인 철원 쪽 오대쌀이 마당 흉년이 들 것 같습니다. 만생계 품종에 마그황탄 살포구는 천고마비계절 가을을 맞이해도 엽록소가 살아 있으니 평년작은 거둘 것이 예상됩니다. ‘꿩 잡는 것은 매(UCMT농법)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논농사를 짓는 대한민국 수도작에서 농사기술로 2~3% 증수가 된다면 모르더라고 10~15% 증수된다면 이는 거짓말이거나 실현된다면 새로운 녹색혁명입니다. 앞으로 이처럼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필자의 글을 믿음을 가지시고 지금까지 보아주신 회원들과 협회회지에 자리를 배려해주신 윤천영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의정부시 양주시 연합지회장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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