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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사 특집1-2011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정책 특집2-한국형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한 과제와 추진방안 농업․농촌의 다양성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 속에서 농업의 조속한 패러다임 전환이 지속가능한 우리 농업을 위한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15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농업의 전개를 위한 활성화 방안과 농촌 어메니티 개발의 효율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 과정에 정부와 농업인 단체, 소비자 구성원 간의 정책 동반자로서의 협치와 원활한 소통방안을 논의하는 장으…
<특집 : 제15회 농업인의 날 심포지엄>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농업․농촌의 길은 무엇인가? - 지속적인 국민농업의 올바른 길 - 농업․농촌의 다양성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 속에서 농업의 조속한 패러다임 전환이 지속가능한 우리 농업을 위한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15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농업의 전개를 위한 활성화 방안과 농촌 어메니티 개발의 효율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 과정에 정부와 농업인 단체, 소비자 구성원 간의 정책 동반자로서…
특집1-한국농업에 대한 취임사 특집2-쌀 조기관세화에 대한 찬반의견 올해 쌀 재고량이 140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의무수입량(MMA)은 여전히 2004년부터 총 소비량의 4%에서 시작하여 매년 0.2%씩 증가하여 2014년에는 8%에 이르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쌀에 대해 조기관세화를 통하여 경쟁력을 갖자는 주장과 세계 곡물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회보에 찬성측과 반대측 그리고 쌀전업농과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의 입장을 지상 중계하여 회원들로 하여금 그 영향력을…
특집-새로운 농업기술의 실용화전략 친환경농업-지력증진을 위한 종합적 토양개량과 미생물 농업기술-유씨엠티(UCMT)농법(Ⅵ)-가장 간단한 벼 다수확 새로운 정보 회원마당-흘러간 세월과 마지막 인생
특집-1-푸른농촌희망찾기운동-농촌진흥청 특집-2-농업선진화를 위한 농업교육 강화방안 특집-3-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주변지역활용에 관한 특별법 농업기술-UCMT農法(유시엠티 농법) 회원마당-원로 농업인의 양생(養生) / 5월의 농부 칼럼-반세기의 역사에 말을 좀 해 다오
특집 : 농어업선진화위원회 출범 농어업선진화위원회는 세계화와 식량안보, 녹색성장으로 대표되는 농어업, 농어촌의 메가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농어업계와 정부가 함께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미래 지향적인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고 “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하였으며, 경쟁력 있는 농어업 육성, 살기 좋은 농어촌 건설, 행정체계 개편 등 농어업의 선진화를 위한 범국민적인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출범하였습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농어업 선진화 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과 정책추진 배경을 회원들에게 널리 알려 드리기 위해 게재합니다. 특…
이명박 정부의 농업․농촌 정책에 대한 의견 지난 2월 25일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6월, 18대 국회가 출범하는 만큼 이번 호에는 “우리나라의 농정, 이렇게 펼치겠다”는 각 정당과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정방향과 “이명박 정부와 18대 국회에 바란다”는 농촌전문지 관계자의 의견을 특집으로 게재하였다. 그리고 게재되지 않은 정당과 농업전문지 의견은 원고를 의뢰하였으나 사정상 원고를 보내주지 않아 부득이 게재하지 못하였다. 특집1-우리나라 농정 이렇게 펼치겠다. 특집2-우리나라 농정 이렇게 펼치겠다. 특집3-이명박 정부와…
특집 :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정의 대전환 토론 농민연합이 주최하고 우리 협회가 주관하여 지난 10월 9일(화) 개최된 “국민이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정의 대전환을 위한 토론회” 내용을 지난 호에 이어 연속으로 게재하였다. 지난 호에는 박진도 교수의 주제발표를 게재하였고, 이번 호에는 지정토론자와 청중들의 의견과 토론내용을 게재하였다. 게재된 토론내용은 대부분 가감 없이 녹취한 내용을 그대로 게재한 관계로 문맥상 좀 어색한 부분이 있다. 참고로 이번 대선에서 각 당 후보들이 농림부를 농업․농촌식품부로 개정하여 생…
특집 : 제2회 도농교류페스티벌의 새로운 변화? 올해로 두 번째 맞는 도농교류페스티벌은 제1회 행사 보다 매우 높은 질적 향상과 양적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행사가 한층 활기를 띠었으며 우리 농업,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도시민에게 알리고자 참가마을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개발 그리고 마을홍보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이는 가까운 일본의 그 것보다도 오히려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올해도 역시 도시민들에게 홍보하여 직접 참여케 하는 부문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따라서 제2의 도농교류…
특집 : 21세기 지속가능한 농업의 대안 -생활농업론 - 생활농업론과 후계자문제의 시각에서 귀촌사례-퇴직 당시 병원 입원보다는 농장의 선 머슴으로 독자마당-이상형을 꿈꾼다.